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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고 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남구보건소는 현재 운영 중인 원성2동과 중앙동, 동면 수남리에 이어 목천읍 신계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한다.
동남구보건소는 이날 제1차 목천읍 신계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열고 향후 마을 운영방안을 안내하고 프로그램 및 교육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 신규 지정에 따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인지건강 프로그램 △치매인식개선교육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 등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배미정 동남구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운영으로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1 0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