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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12조 9258억원으로 기정예산 13조 101억원보다 843억원 감소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162억원 감소한 반면, 특별회계와 기금은 각각 267억원과 52억원 증가했다.
이날 예결특위는 추경 편성의 목적 적합성, 사업의 시급성과 연내 집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예산을 검토해 조정했다.
주요 삭감 내용은 △구제역 예방접종 시술비 지원 △구제역 AI 관리기간 해제 매몰지 사후관리 등 총 2개 사업이다.
황재만 예결특위 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예산은 신속 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예결특위에서 심사한 추경 예산안은 15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10 1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