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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농식품창업과, 수박·멜론과, 복분자과, 블루베리과 등 4개 학과 교육생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화합행사는 교육생들이 선운산 산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플로킹’활동으로 시작됐다.
농업인 교육생들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함께 가꾸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마친 뒤, 이어 열린 개회식에 참석해 서로 간의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만종 학생자치회장은 “오늘의 화합이 교육생들의 단결과 고창 농업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영농 여건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9 0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