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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청년들이 진로와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보다 폭넓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존 어학시험 중심의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국가자격시험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는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민선 9기 조지훈 전주시장의 공약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응시한 어학·한국사·국가자격시험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어학 시험의 경우 기존 19종에서 20종으로 늘어났으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984종의 국가자격시험이 새롭게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새롭게 추가된 시험 종류와 상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전주청년 온라인 플랫폼인 전주청정지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를 작성한 후 △주민등록초본 △시험 응시확인서 △시험 결제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실증명 △통장사본 등 제출서류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시는 지원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10월 중순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육문주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기개발 분야를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충분히 쌓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8 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