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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벼 수확 후 볏짚을 잘게 절단해 가을갈이 함으로써 볏짚에 포함된 유기물 및 영양분을 논 토양에 환원해 지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전주시 사업량은 총 287㏊로 농가별 최대 2㏊까지 지원한다.
단, 신청량이 사업량을 초과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면적을 조정해 지급한다.
지원단가는 1㏊당 25만원이며 신청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전북특별자치도 내 논 0.1㏊ 이상을 실제 경작한 농업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한 농업인은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잘게 절단 후 가을갈이를 실시해야 하며 시는 오는 11월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이행 농가에 대해 12월 중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농가가 볏짚을 수거해 사료용 등으로 판매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을 전액 환수하고 향후 3년간 볏짚환원 사업 신청이 제한된다.
노은영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볏짚환원 사업은 친환경적으로 논에 유기물을 공급해 논의 지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신청기간과 자격요건을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7 1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