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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의대생들의 전문 전공 역량을 살린 특화된 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상호 네트워크 형성 △전공 기술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보건의료 문제 해결 △자원봉사 활동기반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특히 자원봉사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활동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강경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예비 의료인인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소통하며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의과대학과의 든든한 연대를 통해 전문성이 가미된 질 높은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기반을 넓혀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전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7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