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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중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대표적이며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층과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 10일 이내 발열 오한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과 진드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인 예방법은 △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 입기 △ 진드기 기피제와 돗자리 사용하기 △풀 위에 옷 벗어놓거나 풀밭에서 용변보지 않기 △ 귀가 시 전신 샤워 및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 등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가을철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거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7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