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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면 봉사·친목단체 삼오회는 지난 4일 오전 11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기 간담회를 열고 효자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자인 박 씨는 이평면 출신으로 현재 오정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어머니의 건강 악화로 귀향을 결정했으며 이후 지금까지 곁을 지키며 정성껏 봉양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오회는 1973년 10월 13일 창립돼 삼강오륜에 담긴 효와 도리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효행 실천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회원 3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분기마다 간담회를 열어 친목을 다지고 지역의 효자·효부를 찾아 시상하고 있다.
박현정 면장은 “어머니를 정성껏 돌보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수상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삼오회와 함께 효 문화를 널리 알리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7 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