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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감곡면 진농마을에서 진행된 봉사에는 봉사단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10명이 참여했다.
지원 대상은 홀로 생활하면서 주택 보수와 청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 가구다.
참여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생활공간을 정리했다.
벽지와 장판도 새로 시공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왔다.
봉사단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과 마을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보태는 활동이다.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안심하고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에 앞장서 주는 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 지원을 제공하고 생활 여건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7 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