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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지역에너지기후행동파트너십 도약,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36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임실군을 포함한 12개 지방정부 대표가 행사에 참석해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지방정부가 맡아야 할 역할과 책임을 논의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목표를 제시하며 정책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을 비롯해 공무원, 지방의회 의원, 시민사회 활동가 및 시민 등 300여명이 함께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했으며 임실군에서는 박현숙 부군수가 참석해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60% 감축 목표 달성 △임실N치즈 ESG 경영 도입을 통한 지역 대표 산업의 지속가능성 강화 △친환경농업 확대를 통한 농업 부문 탄소중립 선도 등을 결의하며 임실군이 기후위기 대응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득수 임실군수 는 “지방정부가 기후위기 대응의 최전선에 서 있다는 점을 다시금 인식하고 시민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전환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4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