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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축제의 시작은 동부권이 연다.
9월에는 △무주반딧불축제를 시작으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진안홍삼축제가 차례로 열린다.
10월 초에는 △김제지평선축제 △군산시간여행축제 △전주비빔밥축제 △완주와일드 로컬푸드축제가 연이어 관광객을 맞는다.
이어 △정읍구절초꽃축제 △임실N치즈축제 △남원흥부제 △순창장류축제 △고창모양성제 △부안붉은노을축제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까지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가 늦가을까지 이어진다.
도는 축제를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하기 위해 심야극장과 비치파티, 낙화놀이, 야간 경관조명 등 지역별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축제장과 인근 주요 관광지를 잇는 ‘축제형 전북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전북투어패스와 연계한 관광상품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동우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예비글로벌 축제로 도약한 순창장류축제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대표축제는 전북의 다양한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며 “축제와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3 1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