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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성취미교실은 교육 참여를 위해 읍·면 밖으로 이동해야 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취미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9월 1일 칠량면을 시작으로 9월 28일 옴천면까지, 관내 11개 읍·면사무소를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주민들의 관심과 선호를 반영해 △라탄바구니 만들기 △천연 샴푸·비누 만들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오란다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취미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고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 이웃 주민들과 소통하며 활기찬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운영돼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별 교육 여건에 맞춘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해 더욱 많은 군민이 문화·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찾아가는 여성취미교실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3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