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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주최하고 무형유산 진안중평굿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마련됐다.
군은 체육대회를 위해 진안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지역 대표 무형유산인 ‘진안중평농악’의 진면목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진안중평농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품앗이굿’과 ‘영산’, ‘춤굿’등 다채로운 마당판굿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객과 연희자가 함께 호흡하며 신명나게 어우러지는 판을 통해 선선한 가을바람과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철 진안중평굿보존회 회장은 “제63회 도민체전을 맞아 진안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진안중평농악의 멋을 알리고 구경꾼과 놀이꾼이 하나 되는 신바람 나는 어울림 마당을 만들겠다”며 “바람굿의 힘찬 가락으로 모든 분이 웃음과 활력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2 1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