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어 올해 320만원 상호 기부…지역 특색사업 지원
검색 입력폼
광산구

지난해 이어 올해 320만원 상호 기부…지역 특색사업 지원

지난해 이어 올해 320만원 상호 기부…지역 특색사업 지원 (광산구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동곡동이 지난 1일 제주시 일도2동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체결한 고향사랑기부제 상생 협약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동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주민 등 32명이 뜻을 모아 양 지역에 각각 32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각각 330만원을 기부한 데 이은 두 번째 상호 기부다.

특히 올해는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지정사업을 서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동곡동은 제주시의 ‘곤충과 도롱뇽의 푸른 쉼터 노꼬메’ 사업에 기부해 생태보전 활동에 힘을 보탰으며 일도2동은 광산구의 ‘장기기증자 및 유가족 지원사업’을 지원하며 생명나눔의 가치 확산에 동참했다.

동곡동은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시를 방문해 일도2동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공유하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각 지역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정석원 동곡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도2동과 든든한 동행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