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디지털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반복적인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의 행정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5일간 총 144명이 참여했으며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프롬프트 작성, 보고서·기획안 초안 작성, 데이터 정리·요약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수칙, AI 결과물의 사실 확인 등 책임 있는 활용 방법도 함께 다뤘다.
강사는 생성형 AI를 공직자의 판단을 돕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AI가 생성한 결과물에 대한 최종 검증과 책임은 담당자에게 있다는 점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참석자는 생성형 AI의 활용 범위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심화 교육을 요청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체험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AI 기반 행정 혁신을 뒷받침하고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정보화교육장에서 공직자 인공지능 활용 역량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기반 공공행정 마스터 과정’을 운영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2 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