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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순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분향으로 합동참배를 시작으로 충혼당에 봉안될 54위 추가 위패 제작 추진 경과보고와 대표 유족, 보훈회장, 군수, 군의장의 분향과 헌작으로 봉안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지금까지 봉안된 호국영령 1351위와 오늘 새로이 봉안되신 강대일 님 등 54위를 추가해 1405위를 봉안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는 것이 우리의 책무”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이어받아 국가와 지역사회를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2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