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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줄이고 주민들의 전문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무료 노무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무료 노무상담은 오는 7일부터 11월까지 ‘우리동네 노무상담소’ 와 ‘찾아가는 노무상담’ 두 가지 방식으로 총 12차례 운영한다. ‘우리동네 노무상담소’는 서구청 1층 민원실에서 운영한다. 서구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토요일에도 상담을 운영해 평일 상담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찾아가는 노무상담’은 서구시니어클럽과 국제전문직업학교 등을 찾아가 65세 이상 재취업자와 예비취업자에게 노동관계 법령과 근로자의 권리, 일터에서 알아야 할 노무 정보를 안내한다. 앞서 서구는 지난해 소상공인 등 117명에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올바른 정보를 통해 노동자와 소상공인이 신뢰를 쌓는 착한도시를 만들기 위해 무료 노무상담을 운영한다”며 “주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무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9.02 0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