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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화재에 취약한 노후주택 6가구를 대상으로 청계면 맞춤형복지팀과 무안소방서 남·여의용소방대, 복지기동대가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각 가정을 방문해 자동소화 멀티탭 설치, 소화패치 부착, 화재감지기 설치, 소화기 배부 등을 실시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화재예방 조치를 지원했다.
특히 노후 전기설비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과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하게 보수·조치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한승헌 청계면장은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도 시작될 수 있는 만큼 평소 주변의 위험요인을 살피는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9 0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