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월촌농공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으로 산단 구조고도화 어워드‘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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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월촌농공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으로 산단 구조고도화 어워드‘장관상’ 수상

김제시, 월촌농공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으로 (김제시 제공)
[클릭뉴스] 노후공장을 임대형 공장으로 재탄생, 청년기업 안착 돕는 농공단지 활성화 모범사례로 인정 김제시는 '농공단지 활성화 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월촌농공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이 '2026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공공투자분야 기업직접지원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전국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구조고도화 우수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김제시는 장기간 방치된 휴·폐업 공장을 성공적으로 재생해 중소기업의 입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월촌농공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 2022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64억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 성공적으로 준공을 마쳤다.

시는 노후화 및 휴업으로 미사용 중이던 기존 공장 건축물을 전면 리모델링 및 증축해 공장 5개 동, 관리동 1개 동 규모의 맞춤형 임대형 공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그 결과 준공 이후 유망 중소기업 6개 사가 모두 입주를 마치며 '입주율 100%'를 달성, 침체되었던 월촌농공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저렴하고 쾌적한 제조 공간을 공급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창업 및 성장기 유망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직접 지원했다는 점에서 공공투자의 대표적 모범사례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관내 노후 농공단지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향후 추가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방치된 산업 자산을 적극 활용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농공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고자 한 김제시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농공단지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기업의 필요한 공간을 적극 지원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