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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녹두클럽은 지난 25일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를 펼쳤다.
중식당 청화루를 운영하는 이무영 회장은 짜장면 식재료를 후원하고 이른 아침부터 직접 음식을 조리했다.
회원 10여명도 음식 준비와 배식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식사에는 나라약국 이상훈 약사가 후원한 수박도 함께 제공돼 무더위에 지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시원한 정을 전했다.
이무영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함께한 짜장면 한 그릇과 수박 한 조각이 잠시나마 시원한 위로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고 배식까지 함께해 준 이무영 회장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식사가 이용자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읍녹두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6 2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