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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실시한 공직기강 특별감찰에 이어 공직자의 책임감 있는 복무 자세를 다지기 위해 이번 감찰을 추진한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통보 없는 불시·암행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근무지 무단이탈, 수당 부정수령 등 복무규정 위반행위 △직무 관련자와의 향응, 골프, 사행성 행위 등 품위손상 △금품·향응 수수 등 △ 민원방치 및 고의 처리 지연 등 소극행정 등이다.
특히 완주군은 단속과 적발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에 무게를 둔다.
각 부서장이 직접 교관이 되어 부서별 공직기강 교육을 실시해 공직자 스스로가 경각심을 갖고 복무기강을 확립해 군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완주군은 매년 3~4차례에 걸친 공직기강 복무 점검과 함께 출장 여비 자체 점검, 공가·병가 사용 실태, 당직근무일지 작성 실태 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9월 청원월례회에서는 청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신뢰 다짐의 날’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하반기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책임감과 복무 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하겠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공직기강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5 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