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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용 헌혈차량 4대를 활용해 시청광장, 농업기술센터, 보건소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최근 지속된 폭염과 학생들의 방학 기간과 겹치면서 전국 혈액보유량이 적정량인 5.0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남원시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헌혈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헌혈 전날에는 음주를 자제하고 최소 4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야 하며 2식 이상 공복 상태에서는 헌혈이 제한된다.
헌혈 당일에는 가벼운 아침 식사를 하고 참여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번 헌혈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남원사랑상품권 1만원권과 함께, 전북혈액원에서 제공하는 기념품을 평소보다 2배로 늘려 증정할 예정이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는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생명나눔 활동”이라며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따뜻한 관심으로 헌혈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25 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