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경력단절 여성 ‘파크골프지도사’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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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경력단절 여성 ‘파크골프지도사’ 양성한다

8월 31일까지 초급(2급) 과정 참여자 20명 모집

보성군, 경력단절 여성 ‘파크골프지도사’ 양성한다 (보성군 제공)
[클릭뉴스] 보성군은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 능력을 개발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 취·창업교실 파크골프지도사 초급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전문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보성행복마루 등에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교육 4회와 실기교육 6회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으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고용보험과 본인 직장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경력단절 여성을 우선 선발하며 저소득층과 여성가장,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을 우대한다.

학생과 사업자등록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교육과정 강사료를 지원하며 교육생은 자격증 발급료를 포함한 1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수강 대상자는 선발 기준에 따라 9월 7일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 역량을 쌓고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취·창업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가족행복과 가족복지팀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