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새벽시장 지도·점검 민관합동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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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새벽시장 지도·점검 민관합동 캠페인 실시

군산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새벽시장 지도·점검 민관합동 캠페인 실시 (군산시 제공)
[클릭뉴스] 군산시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현장 중심의 보행안전 관리에 나섰다.

군산시는 지난 21일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중앙초등학교에서 군산농협을 거쳐 역전종합시장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새벽시장 지도·점검과 보행안전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등굣길 학생들의 보행을 방해하는 노점과 도로·인도 점용, 노상 적치물, 불법주정차 등을 사전에 정비하고 상인과 시민들에게 보행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군산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군산경찰서 중앙초등학교 학부모, 교육지원청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역전종합시장과 통학로 주변을 직접 돌며 도로 및 주차장 점용행위를 계도하고 학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통행질서 준수와 보행환경 개선을 홍보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새벽시장 일대의 불법 점용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산시 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안전한 통학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상인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더해질 때 만들어질 수 있다”며 “새벽시장 내 불법 점용행위를 줄이고 학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