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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치아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아 모형을 이용한 칫솔질 실습 △구강건강 생활수칙 안내 △학부모의 사전 동의를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불소바니쉬 도포 등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구강교실에는 관내 16개 기관, 총 491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아동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줬으며 참여 아동과 교사,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영유아기에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구강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8 1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