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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상담은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단위학교는 정규 교육과정 외 시간을 활용해 수시 상담과 정보 안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최소화하고 각 지역 교육지원청과 진로교육원은 진로진학실 등 대면 상담 공간을 제공한다.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124명은 ‘충북진학 디딤돌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상담과 도내 5개 권역별 지정 장소 및 희망 장소에서 대면 상담을 지원한다.
상담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전국연합학력평가, 수능 모의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험생에게 적합한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중점을 두며 1회당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고 여건에 따라 채움 모니터를 활용한 화상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수험생의 실전 면접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7 수시 제시문 모의면접도 운영한다.
25일 사전 설명회를 시작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실제 수시 면접에 대비한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26일 학교장 진학 워크숍과 27일 대입지원팀 대상 원격 대입 설명회를 열어 2027수시 지원 전략과 주요 유의사항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도내 고3 교무실을 직접 찾아 수시 원서 접수를 지원하는 컨설팅을 실시하고 교사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제작한 진학 릴레이 연수 영상과 2024~2026 대입 수시 면접 사례집, 2027 수시 전형분석 자료집 등을 ‘다채움 2.0’ 진로진학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집중상담과 실전 모의면접, 구체적인 입시정보 제공을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에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8 1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