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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가뭄 발생 시 양수기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장비의 작동 상태와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 양수기는 엔진, 펌프, 흡입·토출 장치, 시동 상태, 냉각 장치, 연료 계통, 기름 유출 여부 등 주요 부분의 이상 유무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아울러 실제 가동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험 운전을 실시하고 소모품 교체와 기능 조정을 병행해 정상적인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생한 경미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장비는 신속하게 조치해 양수기의 가동률을 높이고 비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라 군동면장은 “현재 관내 저수지의 저수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영농철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양수기를 미리 점검하고 정비해 가뭄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동면은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농업용수 확보에 필요한 대응책을 마련해 농업인의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8 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