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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생 장수사랑 사회공헌사업단 멘토와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 장수YMCA 등 지역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첫날인 10일에는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전통연희액션극 ‘쌈구경가자’ 공연을 관람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군민회관에서 ‘제3회 청소년정책제안대회’ 가 개최됐다.
‘유치부터 고등까지 청소년이 꿈꾸는 장수교육공동체’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지역 교육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셋째 날과 넷째 날인 12일과 13일에는 중·고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했다.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상황에 맞춘 심층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진학 로드맵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정책을 고민해보고 평소 막연했던 진로와 진학 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1:1로 깊이 있는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이번 진로캠프 과정을 통해 얻은 배움을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미래로 이어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긍정적인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이번 진로캠프 외에도 청소년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탐방형 진로 심화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3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