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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은 송하전업사를 운영하는 박영동 대표와 그의 아들인 신협종합상사 박상배 대표가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시정방침인 ‘체감하는 생활복지’ 실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아버지와 아들이 각각 지역 기업을 운영하며 함께 실천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두 대표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맞춤형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영동 대표님과 박상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부자가 함께 이어가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동 대표와 박상배 대표는 “목포시의 더 밝고 따뜻한 미래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2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