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마을 현장에서 헌신하는 돌봄반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곡면 돌봄반장 20명과 면 관계자 등 총 3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폭염 대비 취약계층 안전점검 수칙 및 모니터링 방법 안내 △마을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건 공유 △돌봄반장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총 28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장곡면 ‘돌봄반장’은 마을 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핵심적인 복지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곡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마을 구석구석을 돌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주시는 돌봄반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반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곡면 돌봄반장 제도는 2022년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4년간 이어져 오고 있으며 홍성군 11개 읍·면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주민 밀착형 마을 돌봄 모델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2 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