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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폐사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폭염 대응 상황을 직접 살피고 피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용산면 소재 육계농장을 방문해 축사 내 온도와 환기시설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가축의 사육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농장주로부터 폭염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과 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농가는 5개 동에서 약 11만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8월 4일 입식해 9월 4일 출하를 앞두고 있다.
농장주는 양계협회 회장으로서 관내 양계농가의 폭염 대응 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장흥군은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폭염 예방시설 지원 △축사지붕 열차단재 지원 △가축재해보험 지원 등 4개 사업에 총 3억 8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폐사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충분한 급수와 환기, 적정 사육환경 유지 등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현장 예찰과 농가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폭염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축산농가 현장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가축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사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1 1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