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안전 위해 뛴 의용소방대, 값진 성과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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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안전 위해 뛴 의용소방대, 값진 성과로 빛났다

상반기 활동실적 평가 김제 최우수·무주 우수 선정 우수연합회 도지사 단체상장 수여,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 인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클릭뉴스] 우수연합회 도지사 단체상장 수여,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 인정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가 재난현장 지원과 지역 안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도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0일 ‘2026년 상반기 의용소방대 활동실적 성과평가’결과 김제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최우수, 무주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우수 연합회로 선정하고 도지사 단체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 지원부터 지역 안전순찰, 취약계층 보호, 안전문화 확산까지 도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선정된 연합회에는 우수한 활동성과를 기념하는 연합회기 수치도 함께 전달됐다.

의용소방대 활동실적 성과평가는 도내 의용소방대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5개 분야 7개 지표를 기준으로 각 연합회의 활동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펴 진행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안전순찰,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전 돌봄, 안전문화 확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는 각 지역의 활동성과를 객관적으로 살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도내 의용소방대에 공유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재난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는 도내 15개 시·군·구 연합회, 362개 대에 8220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