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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역 환경교육 강사양성 심화 과정’은 지난 6일 시작해 오는 9월 4일까지 센터 2층 교육장에서 모두 10차례 진행된다.
지난 6일에는 학습자의 가치관 형성과 행동 변화를 이끄는 ‘수업의 본질’을 주제로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7일 두 번째 교육에 이어 오는 13일 세 번째 교육을 연다.
이번 과정은 센터 소속 환경교육 강사들이 지역의 특성과 교육 대상에 맞춰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학습자의 행동 변화를 이끄는 수업 설계 △연령과 생애주기에 맞는 교육 방법 △강의계획서와 수업지도안 작성 △말하기 훈련과 강의 시연 △인공지능과 대규모 자료 활용 이론·실습 등이다.
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높인 강사들을 지역 초등학교 환경교실과 여러 기관·단체에 파견해 대상별 맞춤 환경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질 높은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의 수준을 고르게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 강사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려면 현장 강사의 수업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을 마친 강사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환경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정읍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시민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과 실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0 1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