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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 김태석 정읍지점장, 정현정 정읍시청지점장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여름용 이불과 선풍기, 보냉가방, 냉감토시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4종의 물품이 담겼다.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정읍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의 손길이 빠짐없이 닿도록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부행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물품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정읍시와 함께 매년 선물꾸러미와 여름철 폭염 대비 물품, 겨울철 방한용품, 보건·위생용품 등을 기부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10 1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