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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금은 ‘달하미’의 확대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받은 도움을 환원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김학구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도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정읍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수 이사장은 “지역 농업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두영농조합법인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이루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태인면에 자리한 덕두영농조합법인은 벼 도정과 단풍미인찹쌀 유통을 주력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루 40톤을 처리할 수 있는 벼 도정시설과 600평 규모의 저온저장시설·창고를 갖추고 지역 쌀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역인재를 위한 나눔도 꾸준히 이어왔다.
덕두영농조합법인은 2015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총 2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5 1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