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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강진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9개 단체 임원 등 35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과 이용객, 군민을 대상으로 여성폭력 예방과 폭염 대응 요령을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여성폭력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해야 할 사회적 문제임을 강조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성긴급전화 1366과 경찰 112등 지원체계를 안내했다.
아울러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 충분한 수분을 섭취, 무더위쉼터 이용, 고령자와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하며 여름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시장을 찾은 군민들이 건강관리에 유의할 수 있도록 얼음물 200개와 부채 200개, 시장바구니 200개 등 홍보물품을 함께 배부하며 폭염 예방 실천을 독려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여성폭력은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사회적 문제”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이웃을 살피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여성폭력 예방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여성긴급전화 1366과 경찰 112, 전남남부해바라기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5 1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