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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숲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 함양하고 공동체 기반의 협동심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아동들의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이후 아동들은 우수한 산림 인프라 환경 속에서 △로프를 이용해 나무를 오르며 모험심과 체력을 키우는 트리클라이밍 △자연 목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목공체험 △식물을 직접 만지고 심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원예체험 등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안전하게 장비를 차고 높은 나무에 올라간 트리클라이밍이 가장 기억에 남고 직접 나무와 식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산림 체험 환경을 제공해준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숲체험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정서적 양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4 1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