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환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살피는 가족들에게 올바른 치매 돌봄 지식을 제공하고 장기간의 돌봄에서 오는 심리적 부담과 사회적 고립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헤아림’ 교재를 활용해 치매와 환자 돌봄에 관한 이론을 배우고 가족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돌봄 역량을 높였다.
공예와 원예 활동 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가족들은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참여자들과 고충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며 심리적 안정을 얻었다.
한 보호자는 “막막했던 치매 돌봄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며 “비슷한 처지의 가족들과 고충을 나누면서 큰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8.04 0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