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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생들은 팥과 과일 떡 등을 직접 담아 팥빙수를 만들고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사면 21개 마을 경로당을 찾아 전달했다.
면사무소를 방문한 주민들에게도 시원한 팥빙수를 제공하며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팥빙수를 받은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마음이 느껴져 더 맛있게 먹었다”며 “무더운 여름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상식 공공위원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현섭 민간위원장은 “나눔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31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