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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 참여기구와 동아리가 중심이 되어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연대하는 건강한 참여형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 함으로써, 스스로 자치역량과 주체성을 기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이날 청소년참여기구가 운영한 문화공간에서는 키링 만들기, 화분 심기, 빙고 완성하기, 먹거리 체험 등 참가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채워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창작공간에서는 AI 오목 대결, 단어 퍼즐 맞추기, 데시벨 측정 등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활동들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아이스 음료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빙고 놀이, 낱말 맞추기, 음료 빨리 마시기 등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조별 대항 활동은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안 율 학생은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함께 웃고 떠들며 스트레스도 풀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청소년 또래들끼리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긍정적이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5 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