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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달걀 취급량이 많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밥, 냉면 등을 판매하는 관내 음식점 3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3일과 15일 이틀간 집중적인 식중독 예방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중 홍보 경험과 역량이 풍부한 이들로 구성된‘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 2명이 투입된다.
관리원들은 각 업소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지도와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점 운영·관리를 위한 현장 계도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을 담은 포스터 배부 △음식점 식중독 예방 홍보물 및 안내표 전달 등이다.
특히 여름철 주요 식중독 원인으로 꼽히는 달걀의 안전한 교차오염 방지 및 보관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달걀을 취급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지도와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3 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