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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기존에 서비스를 이용 중이던 44명에 더해, 안전 확인이 필요한 24명의 어르신 가정에 추가 설치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집 안에서 화재나 가스 누출 등 응급상황 발생 시 119로 자동 신고되는 체계를 갖춰, 고독사를 예방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게 됐다.
‘주거인프라 연계돌봄서비스사업’은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밑반찬 지원부터 정기적인 안부 확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일상 밀착형 돌봄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일상 밀착형 돌봄과 스마트 안전망의 결합으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더욱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다른 공공주택단지에도 통합돌봄체계를 활용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3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