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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대상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생명 분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알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주역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전북 대표 농생명 분야 시상이다.
올해는 △지속가능 농어업 △활력있는 농어촌 △미래먹거리 농생명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속가능 농어업’부문은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활력있는 농어촌’부문은 농어업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농어촌 공동체 활성화 및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한다.
‘미래먹거리 농생명’부문은 식품과 식품소재, 미생물, 동·식물자원 등을 기반으로 기술과 산업을 융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 대상은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 농어촌 마을, 농생명·축수산식품 분야 종사자, 학계 등 관련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농어업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 농업 관련 부서를 통해, 식품사업자와 농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농어촌 마을은 사업장 소재지 시·군 농업 관련 부서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도는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11월 초 열리는 ‘2026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와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지역 농업과 농생명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을 널리 발굴하고 예우하기 위한 상”이라며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개인과 단체가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0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