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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당초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쓰담쓰담, 월명동’환경정화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빗물받이 점검 및 배수로 환경정비로 변경해 추진했다 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상습 침수 우려지역의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생활쓰레기 등 각종 퇴적물을 수거하고 배수 상태를 점검하며 원활한 빗물 배수를 확보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힘썼다.
상귀정 월명동장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월명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쓰담쓰담, 월명동’ 캠페인은 ‘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담자’라는 슬로건 아래 불법투기 쓰레기 근절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올해에는 계절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환경정비 활동과 각종 문화행사와 연계해 쾌적한 관광지역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9 1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