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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북카페는 문학 등 정독이 필요한 도서를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민원 처리나 상담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짧은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도서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수송동은 대기시간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만화책을 새롭게 비치했다.
특히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어린이용 과학만화도 마련했으며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도 함께 구입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송동 관계자는 “기존의 정독 위주 도서에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도서를 확충해 북카페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송동 행정복지센터 북카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도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9 0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