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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디스커버리’는 지역 학생들이 관내 우수기업과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산업과 일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생들이 관내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향후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군이 주관하고 전북산학융합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지역 산업현장, 일자리 지원기관,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자동차 생산 현장과 기업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대표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를 찾아 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과 진로 탐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문화를 탐방하며 완주군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함으로써 산업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의 미래 모습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완주군청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잡디스커버리는 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일자리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학생들이 완주군의 산업과 일자리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기업탐방, 취업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9 1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