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막지 못한 따뜻한 나눔”…함평군 ‘정 나누는 한 끼와 세탁 봉사’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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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막지 못한 따뜻한 나눔”…함평군 ‘정 나누는 한 끼와 세탁 봉사’ 큰 호응

독거노인 18세대에 정서적 안정·돌봄 활동 제공

“무더위도 막지 못한 따뜻한 나눔”…함평군 ‘정 나누는 한 끼와 세탁 봉사’ 큰 호응 (함평군 제공)
[클릭뉴스] 장마철을 앞둔 무더위 속에서도 전남 함평군에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일부터 함평군자원봉사센터가 ‘세대공감 행복 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 나누는 한 끼와 세탁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함평군자원봉사센터 소속 9개 읍면 여성자원봉사회가 각 읍면의 독거노인 18세대를 방문해 가정 내부 청소와 이불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차려드리는 활동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도울 다양한 돌봄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금옥 엄다면여성자원봉사회장은 “어르신께서 깨끗해진 집안에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