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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1일 대동면의 향교전통문화영농조합법인 담담카페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30만원을 매월 정기적으로 기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틈틈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던 강미정 향교전통문화영농조합법인 대표가 면사무소에 정기적인 기부 의사를 전달하며 이뤄졌다.
전달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성금은 면사무소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강미정 향교전통문화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기적인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함을 나누는 카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미순 대동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결심하고 정기 기부까지 약속해 주신 향교전통문화영농조합법인 담담카페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취약계층이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2 1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