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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거 작업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폐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섬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득량도, 연홍도, 상화도, 하화도 등 5개 섬마을에 청소 인력 5명과 폐기물 수거 차량 4대, 운반 선박을 투입해 섬마을 집하장에 장기간 적치돼 있던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등 약 30톤을 일제히 수거했다.
도서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폐기물의 상시 수거가 쉽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으며 군은 정기적인 집중 수거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청정한 섬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도서지역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깨끗한 섬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2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