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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워크숍을 열고 실무자들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에서 진행한 1차시 프로그램에서는 송현 한일장신대학교 교수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송 교수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개입 방법을 공유하며 자신의 고민을 드러내기 꺼리는 청소년과의 신뢰 관계 형성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어 2차시에서는 이한나 이웃집블루 대표가 ‘지친 나를 위한 마음돌봄 관리방법’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장시간의 상담 준비와 진행, 기록 등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아동·청소년 상담 실무자들의 소진 예방과 감정 회복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인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서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직접 대면하는 상담 실무자의 역할이 무척 크다”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2 12:39












